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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긴 본부장실의 40분 표지CASE FILE · 광고대행사 23층 · 경쟁 PT 전날 밤

잠긴 본부장실의 40분

현대
40분
난이도 ★★☆
용의자 5

경쟁 PT를 하루 앞둔 금요일 밤, 광고대행사 본부장이 안쪽에서 잠긴 본부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. 출입 로그에는 21시 40분 본인 입실 뒤로 아무 기록이 없다. 23층에 남은 사람은 아내, 소문 속의 팀장, 신입 사원, 첫 발견자, 마스터키를 쥔 기사. 당신은 문이 잠겨 있던 40분을 되짚는다.

· 장소를 눌러 단서를 찾고, 찾은 증거를 제시해 용의자를 추궁합니다.

· 수사를 거쳐 최종 추리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.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.

· 진행 상황은 자동 저장됩니다.

· 처음이라면 하는 법을 먼저 읽어 보세요.

사건의 시작

PROLOGUE · 금요일 밤 23층

금요일 밤 10시, 삼성동의 한 광고대행사 23층. 내일은 회사의 큰 경쟁 PT가 있는 날이다. 야근하던 직원들이 본부장실 앞에 모여 있다. 문은 안쪽에서 잠겼고,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. 출입 기록에 따르면 본부장 도윤재는 21시 40분에 혼자 들어갔다. 그 뒤로 드나든 사람은 없다. 신고를 받고 온 수사관으로서, 그 문 앞에 선다.

등장인물

  • 도윤재

    본부장 · 48세

    사람 앞에서 목소리가 크고 추진력이 강하다. 회의 중 펜 끝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버릇이 있다.

  • 한서진

    재무이사 · 46세

    말수가 적고 숫자에 밝아 늘 침착해 보인다. 감정이 드러나는 일이 드물고 대화할 때 상대를 오래 바라본다.

  • 오지안

    기획팀장 · 39세

    꼼꼼하고 책임감이 강해 팀원들이 의지한다. 긴장하면 손목시계를 만지작거린다.

  • 윤소율

    신입 AE · 25세

    싹싹하고 눈치가 빨라 어른들에게 예쁨받는다. 수첩에 무엇이든 받아 적는 습관이 있다.

  • 문기석

    대리 · 33세

    성실하지만 낯을 가리고 말을 아낀다. 곤란할 때 안경을 자꾸 고쳐 쓴다.

  • 백만수

    시설관리 기사 · 56세

    무뚝뚝해 보여도 건물 구석구석을 훤히 꿰고 있다. 열쇠 꾸러미를 허리춤에서 짤랑거리며 다닌다.

수사 무대 · 잠긴 본부장실

당신은 수사관. 잠긴 본부장실의 4곳을 돌아다니며 단서 카드 29장을 모으고, 관계자 5명의 말이 사실인지 하나씩 확인합니다.

  • 본부장실
  • 비상계단
  • 옥상 흡연장
  • 시스템실

이런 분께 추천

  • · 한 시간쯤 집중해서 사건 하나를 끝까지 풀고 싶은 분
  • ·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추리를 원하는 분
  • · 기록과 알리바이를 꼼꼼히 맞춰 보는 현실적인 수사를 좋아하는 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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